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집밥 백선생/출연진 (문단 편집) ==== [[손호준]] ==== 초창기 멤버였으며 당시 네 제자 중 유일한 총각이다. 긴 자취 경력에 어울리지 않게 의외로 요리 실력이 미천했으나, 교육 습득 속도가 빠르고 높은 응용력을 보여주며 백종원의 애정을 받고 있다. 다만 성격이 내성적인지 말을 많이 꺼내지 못하는데, 백종원이 계속 다른 요리나 보조 일을 시키며 분량을 챙겨주고 있다. 요리에 적응하기 시작하면서 숨은 에이스에서 '대놓고 에이스' 자리를 노리고 있다. 카레 편과 된장찌개 편에서 다 된 요리에 고춧가루, 고추장을 너무 많이 풀어 넣어 매워서 못 먹게 만들기도 했는데, 백종원의 가르침 중 "고춧가루는 색을 내기 위해 넣는 거고 매운 맛을 내지는 않는다. 매운 맛은 고추를 썰어 넣는 거다." 라는 부분 때문이다. 정확히는 고춧가루도 매운 맛을 낸다. 생고추와 미묘하게 다르고, 생고추와 같은 톡 쏘는 듯한 매운 맛이 안 날 뿐이고, 넣는 양에 비해서 매운 맛이 덜할 뿐이다. 절대 매운 맛이 안 나는 게 아니다. 생고추가 들어가면 나가사키 짬뽕이나 꼬꼬면처럼 톡 쏘는 매운맛이 나고, 고춧가루와 고추장이 들어가면 매운탕류의 얼큰한 매운 맛이 나는 게 차이점이다. 이런 세세한 것까지는 알려준 적이 없으니 발생한 일이다.[* 김치 편에서 김치전 반죽을 할 때 물 대신 '''우유'''를 넣어서 백선생과 다른 출연자들의 머리에 물음표를 띄웠다. 인터뷰에서 밝히기를, '삼시 세 끼' 출연 당시 차승원이 반죽에 우유 넣는 모습을 보고 따라한 것이라고 한다.] SBS 월화드라마 [[미세스 캅]] 출연으로 '집밥 백선생'과 방송 시간대가 겹치게 돼 7월 마지막 주 방송을 끝으로 하차했다. 하차하며 백종원 선생에게 비비빅 아이스크림을 한 상자 선물했다. 왜 그가 윗사람들에게 예쁨받는지를 확실히 보여주었다.[* 평소 있는 듯 없는 듯 하지만 잡일은 다하고 불평도 없다. 거기다 고맙다고 선물까지 주고 간다. 재미는 없지만 인성은 최고라고 평가 받을 요소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